| NAME | [카드증정][무료자수] 모시 누비보자기 |
|---|---|
| ￦ | ₩35,000 |
| DETAIL | 초충도란 '풀과 벌레를 그린 그림'이란 뜻입니다. 옛 그림 중에는 유독 꽃, 새, 동물과 곤충을 주제로 한 그림이 많습니다. 그림 속 작은 풀잎 하나에도 간절한 염원이 담긴 것이 특징입니다. 부귀, 장수, 풍요, 사랑, 건강 등을 한 폭의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에는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과 과일, 동물과 곤충이 가득합니다. 쇠똥벌레, 방아개비, 나방, 개구리, 개미, 잠자리, 벌과 수박, 가지. 그리고 맨드라미, 나팔꽃, 패랭이꽃 등은 오늘날에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호호당에서는 신사임당의 초충도 중 '수박과 들쥐' 그리고 '가지와 방아깨비'에 담긴 길상 문양을 재해석하여, 일상을 채우는 다양한 용품에 담아 준비하였습니다. 모시 누비보자기는 모시와 면을 맞대고 솜을 넣어 도톰하게 누빈 보자기로서,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귀한 선물을 담아 포장할 떄 좋습니다. 그 외에도 도자기를 올려놓는 매트나, 백일상이나 돌상에 곁들이거나 방석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충도 시리즈의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께는 초충도 메시지 태그를 선물로 드립니다. |
| POINT | 1% (350원) |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 수량 |   |
[카드증정][무료자수] 모시 누비보자기
초충도란 '풀과 벌레를 그린 그림'이란 뜻입니다. 옛 그림 중에는 유독 꽃, 새, 동물과 곤충을 주제로 한 그림이 많습니다. 그림 속 작은 풀잎 하나에도 간절한 염원이 담긴 것이 특징입니다. 부귀, 장수, 풍요, 사랑, 건강 등을 한 폭의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에는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과 과일, 동물과 곤충이 가득합니다. 쇠똥벌레, 방아개비, 나방, 개구리, 개미, 잠자리, 벌과 수박, 가지. 그리고 맨드라미, 나팔꽃, 패랭이꽃 등은 오늘날에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호호당에서는 신사임당의 초충도 중 '수박과 들쥐' 그리고 '가지와 방아깨비'에 담긴 길상 문양을 재해석하여, 일상을 채우는 다양한 용품에 담아 준비하였습니다.
모시 누비보자기는 모시와 면을 맞대고 솜을 넣어 도톰하게 누빈 보자기로서,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귀한 선물을 담아 포장할 떄 좋습니다. 그 외에도 도자기를 올려놓는 매트나, 백일상이나 돌상에 곁들이거나 방석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충도 시리즈의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께는 초충도 메시지 태그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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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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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사이즈(cm): 40 x 40
- 소재 : 폴리에스터 100%, 면 100%
[세탁법]
누비 제작 특성상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 별 온도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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